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배우 봉태규가 강혜정이 화났을 때 타블로가 짓는 표정을 소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에픽하이(타블로, 투컷, 미쓰라)가 출연하는 가운데 '빽토커'로는 이들의 17년 지기 절친인 배우 봉태규가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에픽하이는 배를 타고 납도 옆에 있는 봉도에 다다랐다. 하지만 배를 모는 선장이 선착장이 아닌 절벽에 돌진하는 모습에 투컷은 "이렇게 정박해도 되냐"며 소리쳤다. 타블로와 미쓰라도 전례 없는 정박 모습에 당황해했다. 이에 봉태규는 타블로의 표정을 보고선 "저 표정 진짜다. 진심으로 당황했다"며 폭소했다. 그러면서 "아내 강혜정이 화났을 때 타블로에게서 나오는 표정이다"고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진주 기자 star@m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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