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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2' 경기 앞두고 겹친 악재..안정환 불참+폭우로 경기장 물바다

'뭉찬2' 경기 앞두고 겹친 악재..안정환 불참+폭우로 경기장 물바다

발행 :

이덕행 기자
/사진=JTBC
/사진=JTBC

'뭉쳐야찬다2'가 충청도 도장깨기를 앞두고 악재가 겹쳤다.


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2'에는 충청도 도장깨기에 나서는 어쩌다벤저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비장한 각오로 출근했다. 현장에는 새로운 유니폼이 걸려있었고 멤버들은 모두 만족스러워했다.


뒤이어 코치진과 MC진까지 등장했지만 안정환 감독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김성주는 "안정환 감독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지 못했다"고 말하며 이동국이 감독 대행을 맡게됐다고 밝혔다.


더군다나 녹화 당일에는 충청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며 필드는 물바다가 됐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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