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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조광일 온다‥'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데스매치 시작

윤은혜→조광일 온다‥'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데스매치 시작

발행 :

김노을 기자
/사진=Mnet
/사진=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파이널 라운드를 향한 역대급 무대가 펼쳐진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9회에서는 3라운드 헌정곡 미션과 미니 미션을 통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터치드, 유다빈밴드, D82, W24, 헤이맨, SURL, 나상현씨밴드, 오월오일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여덟 밴드들은 파이널 라운드로 가기 위한 마지막 미션에 돌입한다. 일대일 지목 데스매치로 진행되는 'ONE on ONE' 미션에 밴드들은 "좋은 뜀틀이신 것 같다", "푹 쉬도록 도와주겠다"라고 상대 팀에게 경고를 날리며 그 어느 때보다 살벌한 기 싸움을 펼친다.


역대급 빅매치를 예고한 가운데 윤은혜, 조광일, 수란, 유승우, 골든차일드 주찬까지 화려한 라인업의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들이 등장해 최강의 무대를 선사한다. 파이널 라운드로 향하기 위한 길목에서 각 밴드들의 사활을 건 눈 뗄 수 없는 무대들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밴드들의 환상적인 무대에 관객들과 팀 리더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 것도 잠시, 충격적인 결과가 이어져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과연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밴드는 누구일지 이날 방송하는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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