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에서 4기 영수와 국화가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슈퍼삼총사(1기 영호, 4기 영수, 8기 영수)와 장미, 국화, 백합이 랜덤 데이트 후 다 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장미는 "데이트 다 어떠셨어요"라고 물었다. 국화는 "남녀가 수영장 안에 벗고 들어가 있다"라며 간략하게 설명했다. 4기 영수는 "뜨거웠고 조섹츤(조용하고 섹시하고 츤데레)이 당황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4기 영수와 국화는 데이트 후 서로를 챙겼다. 국화가 알레르기로 팔을 가려워하자 4기 영수가 재빨리 방에서 알레르기 약을 챙겨와 국화에게 건넸다. 4기 영수는 "나도 어저께 알레르기가 생겨가지고 약을 샀거든"라고 말했다. 이후 4기 영수가 콜록거렸다. 국화가 이를 발견하고 "뒤에 물티슈 있다"며 서로를 챙겼다. 이에 장미는 "핫한 밤을 보낸 두 분 같네"라고 전했다.
한편 1기 영호는 백합과의 데이트 후 시무룩했다. 앞서 1기 영호는 마음이 있는 장미에게 직접 거절을 당한 후였다. 1기 영호는 백합과 데이트를 하면서 온도차를 느꼈고 또 한 번의 실패로 의기소침했다.
장미는 술자리에서 4기 영수를 따로 불렀다. 장미는 "조섹츤님 잠깐 얘기 좀 해요"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장미 씨도 섹츤씨하고 얘기를 해보셔야 되니까"라며 이해했다. 장미는 4기 영수에 "제작진에게 '조섹츤님이랑 이야기하고 싶다'했다"며 마음을 전했다. 4기 영수는 "나를 안 찍었잖아. 그럼 그다음에도 나를 안 찍을 확률이 높다 생각했다. '이 친구는 (8기) 영수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구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장미는 "그거는 단정이지. 첫인상은 첫인상일 뿐이에요"라고 전했다. 장미는 떨고 있는 4기 영수에 옷을 벗어주며 "너무 떨고 있길래"라며 4기 영수를 챙겼다.

한편 시종일관 백합에 호감을 보였던 8기 영수는 백합에 "마음이 있었던 거 알았어?"라고 물었다. 백합은 "다른 분들을 통해 듣는 것도 있고 하니까"라고 답했다. 8기 영수는 "네가 여기서 제일 마음에 들어"라고 고백했다. 8기 영수는 "근데 대화를 제일 짧게 나눴어. 대화의 벽이 느껴지는 거 느끼지 않았어? 마음 가는 사람한테 부끄러워서 잘 못해 표현을. 입이 풀리면 이제 시작되는데 지금 입이 잘 안 떨어지네"라며 솔직한 마음을 건넸다.
이후 8기 영수는 다음날 아침 백합에 데이트 신청했다. 8기 영수는 "나가기 전에 바닷가를 돌자"고 제안했다. 8기 영수는 "내가 조섹츤 때문에 잠을 못 잤다"며 백합에 "마음 정했어?"라고 물었다. 백합은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고 8기 영수는 "한번 봐"라며 자신을 한번 지켜보라고 말했다.
장미는 몸이 안 좋은 1기 영호에 따뜻한 음료를 건네며 걱정했다. 1기 영호는 장미를 반겼고 대화를 나눴다. MC 데프콘은 1기 영호의 일방적인 대화에 "빨리 먹어요"라고 말했다. 둘은 대화를 나누다 한 곳에서 잠이 들었고 4기 영수가 둘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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