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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 리얼 관찰 웹 예능 '영파씨와 아이들' 론칭..예측불가

영파씨, 리얼 관찰 웹 예능 '영파씨와 아이들' 론칭..예측불가

발행 :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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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다채로운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ENA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되는 리얼 관찰 웹 예능 '영파씨와 아이들'을 론칭해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영파씨와 아이들'은 영파씨가 어린이집을 찾아가 미래의 '텔레파씨(팬덤명)'를 스스로 확보하는 콘셉트의 리얼 관찰 웹 예능이다. 현실 육아 현장에 뛰어든 영파씨는 등원부터 수업, 놀이, 식사 등 다양한 미션을 함께하며 아이들을 향한 적극적인 매력 어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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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까지 공개된 3개 에피소드에는 영파씨의 좌충우돌 육아 적응기가 담겼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은 물론 영파씨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예측 불가 케미스트리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영파씨는 자체 콘텐츠 '영파씨가 간다'를 통해 또래 세대와도 밀접히 소통하고 있다. '영파씨가 간다'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의 고민이나 유행을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랩 가사를 써 내려가는 형식의 콘텐츠다. 영파씨는 '공감'을 키워드로 또래 세대의 마음을 대변, 나아가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까지 확실히 사로잡는다는 각오다.


한편, 영파씨는 최근 '힙크러쉬' 매력을 장착한 네 번째 EP 'Growing Pain pt.1 : FREE'로 컴백해 뜨거운 화제성을 과시 중이다. 이를 입증하듯, 타이틀곡 'FREESTYLE'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FREESTYLE'은 타인의 시선이나 잣대에 구속받지 않고, 우리 마음 가는 대로 예술을 펼치겠다는 영파씨의 당찬 선언이 담긴 곡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한층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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