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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필릭스, 유니세프 친선대사 활동 고백.."프로젝트도 만들어"[냉부해][별별TV]

스키즈 필릭스, 유니세프 친선대사 활동 고백.."프로젝트도 만들어"[냉부해][별별TV]

발행 :

정은채 기자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스트레이키즈 필릭스가 뜻깊은 대외 활동과 함께 디저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2014'에서는 스트레이키즈 멤버 필릭스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필릭스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 대사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이 언급되자, 그는 "유니세프 봉사활동도 하고 프로젝트도 만들고 있다"라고 답하며 진지하게 활동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성주는 "'냉부'에도 '유니세프'와 뗄레야 뗄 수 없다"라고 재치 있게 반응했다. 이어 김풍은 "오랜만에 끄집어 올릴까요?"라며 농담을 던졌고, 셰프들은 유니세프가 아닌 '유니셰프'라는 말장난을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공개된 필릭스의 냉장고에서는 호주에서 자주 먹던 바나나브레드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필릭스는 직접 냉장고 앞으로 나와 레시피를 설명하며 열정을 드러냈다. 냉장고 실온 공간에는 다양한 베이킹 재료들도 자리해 있었고, 그는 "디저트를 많이 좋아한다. 무조건 밥을 먹으면 무조건 디저트를 먹어야한다는 생각이 크다"라고 애정을 담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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