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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정해인?"..'마스크 셰프' 최초 탈락자 '황태자'=가수 신성이었다[★별별TV]

"신하균? 정해인?"..'마스크 셰프' 최초 탈락자 '황태자'=가수 신성이었다[★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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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마스크 셰프' 방송 캡처

가수 신성이 '마스크 셰프' 첫 번째 도전자라고 정체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채널A '마스크 셰프'에서는 MC 서장훈, 심사위원 강레오, 김도윤, 정지선과 함께 마스크를 쓴 참가자들이 첫 등장했다.


/사진=채널A '마스크 셰프' 방송 캡처

'마스크 셰프'는 마스크로 정체를 감춘 도전자들이 오직 맛 하나만으로 승부하는 신개념 요리 대결 프로그램.


첫 번째 도전자로 '황태자'가 등장하자 정지선은 "가면 뒤 이목구비가 신하균을 닮았다"라고 추측했다. 두 번째 도전자로 '전자레인지'가, 세 번째 도전자로 '조커'가 등장했다. '전자레인지'는 '조커'에 대해 "눈이 정해인 씨 같다"라고 추측했다.


/사진=채널A '마스크 셰프' 방송 캡처

'조커'는 텐동 오차즈케를, '전자레인지'는 항정살 국밥, '황태자'는 엄마표 꽃게탕을 요리했고, 심사위원 만장일치 의견으로 1라운드 승자는 '전자레인지'가 차지했다. '조커'는 계속 도전하겠다고 했고, '황태자'는 도전을 그만두고 마스크를 벗어 정체가 가수 신성으로 밝혀졌다.


신성은 남진의 '둥지'를 부르며 장내를 흥겹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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