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허경환이 하차한 배우 이이경의 빈자리를 대체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이 되어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전시를 준비하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게스트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는 작업복을 입고 만둣집에서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들이 메뉴를 주문하는 사이 같은 복장을 착용한 허경환이 뒤늦게 도착해 시선을 모았다.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반갑게 허경환을 맞이했다. 유재석은 "경환이가 이제 자신감 있게 오네?"라고 놀라워했고, 하하 역시 "톤이 다르다"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오늘 같은 날은 꼭 제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왔다"며 "통영 하면 떠오르는 것 중 제일 중요한 게 이순신 장군이다. 삼도 수군 사령관이 이순신 장군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특별전에 대해 소개했다.
이때 주우재는 전시 오픈 당일인 자신의 생일을 언급하며 "내 생일을 어떻게 알고"라고 거드름을 피웠고, 하하는 "생일 '궁중박'에서 하면 되겠네"라고 명칭을 잘못 말해 모두의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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