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 1270만 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2025 MBC 연예대상 후보 언급에 설렘과 현실 사이에서 진땀을 흘렸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4회에는 구독자 1270만 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비트박스 세계 챔피언 윙&히스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쯔양의 일상에서 매니저는 올 한 해 '전참시'에서 활약한 걸 언급하며 "너 연예대상 후보에 오르면 어때? 만약에는 있을 수 있잖아"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쯔양은 순간 설렘 어린 미소를 지으며 "뭐 입고 가야 돼?"라고 수줍게 되물었다.
매니저는 "본인은 쑥스러워하는데 매니저 입장에서 후보에 오르면 좋지 않을까 싶다.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이를 들은 '전참시' 멤버들은 "'전참시' 팀으로 와라"며 환영 분위기를 드러냈고, 쯔양은 민망한 듯 웃으며도 크게 거부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홍현희는 "후보면 와야 한다. 사실 연예대상은 4~5시간 동안 공복 유지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건을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쯔양은 "아 그래요..?"라고 공복 앞에 잠시 흔들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쯔양의 설레는 표정과 공복 앞에서의 현실 반응이 대비되며 연예대상 출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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