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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심현섭♥정영림, 시험관 도전.."둘이 합쳐 99세..큰 희망 없어"

'55세' 심현섭♥정영림, 시험관 도전.."둘이 합쳐 99세..큰 희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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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정영림심현섭'

개그맨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영림심현섭'에는 '둘이 합쳐 99세!!! 두 내외가 이리 진지한 건 처음??'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시험관 시술 첫 검진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앉았다. 정영림은 "오늘 병원에 갔는데 다들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다. 놀랍게 다 젊은 사람들이 앉아 있더라. 다들 얘기도 안 하고 휴대폰만 보고 있는데 우리 둘만 웃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심현섭은 "아직 대한민국은 살아있구나. 저출산이지만 노력하는구나"라고 대꾸했다.


이어 "우리 나이가 합쳐서 99세니까 큰 희망은 없다. 그러다 보니 '노력해보자. 아니면 말고' 이런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정영림심현섭'

그러자 정영림은 "우리가 어쨌든 되면 좋고, 안 되면 우리 둘이 알콩달콩 살자는 마인드인데 이왕 할 거면 열심히 해야 할 거 아니냐. 일을 계속 해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일을 쉬어야 심리적 안정감이 오는 건지 모르겠다. 운동은 당연히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심현섭이 "영림이가 우선이다. 엄마이기 전에 와이프가 먼저다. 영림이가 아기 엄마로서 스트레스받으면 안 된다"라고 애정을 드러내자 정영림은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빠가 너무 고맙다"라고 화답했다.


그런가 하면 심현섭은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하며 "사람들이 '임신 축하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시는데 스트레스다. 저희는 아직 없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심현섭은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은 11세 연하 정영림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영림이 직업은 영어학원 강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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