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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마라톤과는 달라"..'극한84' PD, 기안84 한계 시험한다 [일문일답]

"'나혼산' 마라톤과는 달라"..'극한84' PD, 기안84 한계 시험한다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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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극한84

'극한84'는 기안84가 '극한의 환경 속 마라톤'에 도전하는 여정을 그린 초극한 러닝 예능이다. '혼자 달리던 러너'에서 '크루장84'로 성장한 기안84의 도전과 성장을 따라가며, 한계를 넘어서는 인간적인 서사를 담았다.


30일 연출을 맡은 박수빈 PD는 프로그램의 기획 배경과 제작 비하인드를 통해 '극한84'가 단순한 마라톤 예능이 아닌, 인간의 내면과 도전의 본질을 탐구하는 여정임을 전했다.


박수빈 PD는 "기안84님이 국내외 마라톤 촬영을 통해 보여준 달리기의 진정성과 도전 의식을 가까이서 보며, 그가 스스로 한계를 확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며 "혼자 버티며 달려온 인물이지만 누군가와 함께할 때 표정과 호흡이 달라지는 순간들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달리기를 즐기고, 산악 러닝까지 시도할 만큼 깊은 열정을 지녔기에 단순한 참가가 아닌 '도전을 확장하는 여정'을 그려보고자 '극한84'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 혼자 산다'의 마라톤 편과는 차별점이 있다며 "'나 혼자 산다'가 기안84 개인의 '첫 풀코스 도전기'에 집중했다면, '극한84'는 그가 직접 말해온 "한 번도 못 본 마라톤"을 향한 호기심과 모험심을 세계 곳곳의 극한 레이스를 통해 실현한 프로젝트다. 낯선 환경에서의 두려움과 이를 넘어서는 감정의 흐름을 시청자분들이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이번에는 혼자 아닌 크루와의 여정을 더해 고독한 싸움이라기보다 '함께 가는 여정'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하 '극한84' 박수빈 PD 일문일답.

Q. '극한84'는 어떤 계기로 기획된 프로그램인가요?

기안84님이 국내외 마라톤 촬영을 통해 보여준 달리기의 진정성과 도전 의식을 가까이서 보며, 그가 스스로 한계를 확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혼자 버티며 달려온 인물이지만 누군가와 함께할 때 표정과 호흡이 달라지는 순간들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달리기를 즐기고, 산악 러닝까지 시도할 만큼 깊은 열정을 지녔기에 단순한 참가가 아닌 '도전을 확장하는 여정'을 그려보고자 '극한84'를 기획했습니다.


Q. '나 혼자 산다'의 마라톤편과 어떤 차별점을 두셨나요?

'나 혼자 산다'가 기안84 개인의 '첫 풀코스 도전기'에 집중했다면, '극한84'는 그가 직접 말해온 "한 번도 못 본 마라톤"을 향한 호기심과 모험심을 세계 곳곳의 극한 레이스를 통해 실현한 프로젝트입니다. 낯선 환경에서의 두려움과 이를 넘어서는 감정의 흐름을 시청자분들이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이번에는 혼자 아닌 크루와의 여정을 더해 고독한 싸움이라기보다 '함께 가는 여정'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Q.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장 보여주고 싶었던 '기안84의 서사'는 무엇인가요?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사람'으로서의 본질입니다. 기안84님은 어떤 일이든 '일단 해보자!'라는 추진력이 강한사람이고, 이전에 해왔던 도전을 넘어서 낯선 목표와 도전을 끊임없이 찾는 모습 그 자체에 담고 싶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84년생 기안84가 새롭게 도전을 향해 뛰어들 때 생기는 복잡한 감정들, 잘하고 싶은 욕망 때문에 현재를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요동침, 늘 혼자 싸워온 레이스가 크루들과 함께하는 순간 달라지는 변화, 이런 것들이 기안84 서사의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기안84님은 인간의 본능, 욕망, 두려움, 기쁨 같은 날것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사람이기에 그 솔직함이야말로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지점이고, '극한84'에서 가장 진하게 담고 싶었은 이야기입니다.


Q. 히든 러너 권화운을 섭외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안84에게 자극이 되면서 동시에 이끌어줄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여전히 깨고 싶은 목표가 있는 기안84와 달리 배우 권화운은 러닝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서브3를 달성하며 짧은 시간에 큰 목표를 깨며 러닝계에 주목받은 인물이기에 극한 마라톤을 바라보는 시선과 접근 방식이 기안84와 다릅니다. 그 덕분에 혼자가 아닌 함께 달리는 레이스 속에서 서로 다른 속도와 시선이 만들어내는 긴장감과 성장의 순간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Q. 첫 방송에서 주목해야 할 장면은?

기안84가 이번에 도전한 마라톤은 처음 들어보는 극한의 코스들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난이도와 '도대체 이런 곳을 뛸 수 있나?' 싶은 환경이 특징입니다. 세 곳의 극한 마라톤 중, 기안84가 가장 먼저 도전하고 싶었던 마라톤이 무엇인지 첫 방송에서 공개됩니다. 특히 입이 벌어질 정도로 극악 코스와 그 앞에서 기안84가 보여주는 감정과 표정을 주목해 주시면, 그의 도전이 얼마나 강렬하고 인간적인지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Q. '극한84'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극한84'를 통해 어디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마라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스로 세운 한계를 넘어 도전하는 모습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순간, 혼자가 아닌 크루와 함께 달리며 서로를 북돋우고 이끌어가는 과정 속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기안84의 진정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단순한 달리기가 아닌 인간의 도전과 성장, 극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달려나가는 기안84의 진심 어린 도전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편 초극한 러닝 예능 '극한84'는 30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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