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영주가 남다른 '촉'을 발동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한혜진, 정영주, 조현아가 첫 정모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의 홍천 별장에 모인 세 사람은 우아한 드레스를 차려입고 샴페인을 마시며 여자들만의 파티를 즐겼다.

이때 조현아는 "우리 셋의 공통점은 연예인이 안 됐으면 무속인이 됐을 거라는 말을 들은 거다. 실제로 맞춘다고 느꼈던 적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영주는 "나는 말하는 대로 된 경험이 있다. 그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터가 너무 별로인데 장사를 하겠다는 친구가 있었다. 친구가 가게 차릴 생각에 자랑했다. 희한하게 갔다 오기만 하면 뒤통수가 너무 아프더라.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2주만 기다려보라고 했다. 근데 친구가 이틀을 남겨놓고 12일 만에 계약했다. 알고 보니 이중계약이더라. 돈 들고 튀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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