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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응팔 절친' 류혜영에 언성 높인 사연.."여행 중 폭발"[바달집][★밤TV]

라미란, '응팔 절친' 류혜영에 언성 높인 사연.."여행 중 폭발"[바달집][★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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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퀴 달린 집' 방송화면 캡쳐

배우 류혜영이 연기 대선배 라미란에게 혼쭐났던 사연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에서는 성동일부터 라미란, 류혜영까지 '응답하라 1988' 쌍문동 가족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여전한 케미를 뽐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김희원은 처음 만난 류혜영에 대해 "처음 봤는데 성격이 너무 밝고 솔직하다. 미란이랑 잘 맞지?"라고 물었고, 류혜영은 "미란 언니랑 저는 10년째 인연이다. 그런데 언성 높인 적 딱 한 번 있었다"고 답하며 여행 중 생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라미란은 "내가 혜영이한테 몇 번을 얘기했다. 아무 데서 뭘 먹고 가자고. 그런데 알았다고 하고 계속 걷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류혜영은 "선배님이 중간에 멈춰서서 '밥 언제 먹을 거냐고!'라고 했다. 그리고 바로 라멘 먹으러 갔다. 이후 바로 부드러워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바퀴 달린 집' 방송화면 캡쳐

이를 들은 성동일은 "너네 둘이 단순하니까 만나는구나"라며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를 분석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다음 날 아침, 장나라는 잠에서 깨자마자 "지갑은 어딜 갔지?"라며 지갑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잠깐만 생각을 해 장나라"라며 스스로 다그치면서도 "쓰으읍 하. 어딨을까?"라고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라미란은 장나라가 '쓰읍 하'를 반복하자 "뭐 매운 거 자셨어?"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장나라는 이불을 정리하던 중 한쪽에 놓여 있던 지갑을 발견하고 환호하며 아침의 소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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