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봉태규-정형석-이시원이 '경제 스토리텔러'로 변신해 대한민국 경제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조명한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N '경제사모임'은 광복 이후 초고속 성장을 이뤄낸 대한민국 경제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되짚는 프로그램이다. 어려운 용어와 숫자로 가득한 설명 대신, 키워드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국 경제사에 숨겨진 은밀한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제사모임'을 이끌어갈 멤버로 김구라, 봉태규, 정형석, 이시원이 발탁돼 기대를 모은다. '모임장' 역할을 맡은 김구라는 연예계 대표 '경제통' 답게,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군더더기를 걷어내며 복잡한 경제 이야기를 한눈에 이해되는 흐름으로 정리하는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모임 회원 겸 '경제 스토리텔러'에는 프로 이야기꾼 배우 봉태규와 '나는 자연인이다'의 성우 정형석, 그리고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의 이시원이 나선다. 세 사람은 매회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시선에서 경제사의 한 장면을 꺼내놓는다.
각기 다른 배경과 관심사를 지닌 이들은, 색다른 결의 입체적인 토크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 이야기를 쉽게 설명하며 시청자들에게 한층 친숙하게 다가설 전망이다. 여기에 경제 전문 북칼럼니스트 남궁민 작가까지 가세해 핵심을 짚는 해석과 세밀한 사실 검증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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