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승원과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매운맛을 찾아 떠났다.
8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에서는 조직의 일인자 차승원, 이인자 추성훈과 함께 딘딘, 대니구, 토미가 태국 방콕에서 매운맛을 찾는 여정을 시작했다. '차가네'는 아시아 곳곳에서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
차승원과 추성훈, 토미는 태국에 도착해 공항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가기로 했다.

추성훈은 공항 식당에서 단번에 세 그릇을 주문해 40초 만에 한 그릇을 먹는 놀라운 식사 속도를 자랑했다. 추성훈은 음식을 받으면서 계속해서 추가 주문하는 스킬을 발휘한 반면, 차승원은 빵 하나만 먹었다.
추성훈은 무서운 식욕으로 근처 카페에 돈도 안 들고 주문하러 가서 총무 토미가 계산을 하기 위해 뒤따라가기도 했다.
추성훈은 앉은 자리에서 디저트로 머핀까지 폭풍 흡입했고, 토미는 "밥값이 10만 원 정도 나왔다. 9만 5천 원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이 "이게 10만 원이라고? 절대 그럴 리가 없다"며 황당해하자 차승원은 "공항이니까 그럴 수 있지"라고 했다. 토미는 "생각 없이 시키시니까"라고 추성훈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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