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승원과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매운맛을 찾아 떠났다.
8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에서는 조직의 일인자 차승원, 이인자 추성훈과 함께 딘딘, 대니구, 토미가 태국 방콕에서 매운맛을 찾는 여정을 시작했다. '차가네'는 아시아 곳곳에서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
태국 공항에서 추성훈은 차승원과 총무인 친한 동생이자 트레이너 토미에게 "오늘 스케줄 어떻게 되는 거냐. 호텔 도착하면 몇 시지? 풀장 갈까?"라고 물었다. 차승원은 한껏 들뜬 추성훈을 보고 "꿈은 엄청 창대한데 끝은 미미할 거다 하여튼 그래 해보자"라며 웃었다.

추성훈은 토미에게 "여기서 호텔까지 가깝냐"라고 물었고, 토미가 모른다고 하자 추성훈은 "네가 이제 다 알아야 된다. 토미는 가고 싶은 데 없어?"라고 물었다.
토미가 "아직 여기에 대해 몰라서"라고 하자 추성훈은 "가서 한 달 정도 있는데 생각 안 했냐"라며 "너 만약에 여자친구 생기면 금방 헤어진다. 넌 계획도 안 하는 스타일이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토미는 "형도 계획 안 하잖아"라고 응수했고, 추성훈은 "나도 안 하지"라며 웃었다.
차승원이 토미에게 "우린 결혼했잖아"라고 했고, 토미는 차승원에게 "형 결혼생활이 어때요?"라고 기습 질문했다. 차승원은 "뭐라고? 그걸 왜 물어봐?"라고 당황하자 토미는 "안 좋아 보여서"라고 농담했다.
추성훈이 토미에 대해 차승원에게 "무서운 놈이죠"라고 하자 차승원은 "무서운 것보다 경계해야 될 놈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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