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원훈이 인기 유튜브 콘텐츠 '영업중'의 새 MC로 합류하며 2026년 예능 행보를 힘차게 시작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영업중'의 '장기 연애해도 공유할 수 없는 한 가지 EP48.' 영상에서는 김원훈이 새로운 MC로 첫 등장하며 압도적인 기세를 보였다. 기존 멤버들과의 상황극, 밸런스 게임 등 다채로운 코너 속에서 김원훈 표 유머와 순발력이 돋보이며 구독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김원훈은 첫 투입답게 위트 넘치는 리액션과 거침없는 애드리브를 보여줬다. "너무 재미있게 보던 프로그램인데, 섭외 왔을 때 부담감이 컸다"라고 합류 소감을 밝힌 김원훈은 곽범, 김지유, pH-1과 함께 유쾌한 상황극을 펼쳤다. 텐션 높은 밸런스 게임에서는 두가지 선택지를 넘나들며 센스있는 상황 연기를 선보였으며,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와 랭킹을 정하는 새로운 코너 등에서 위트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기존 멤버들과의 케미를 자연스럽게 완성했다.
특히 김원훈은 "'라디오스타'보다 힘들다"라는 유머러스한 멘트와 함께 이전 멤버인 말왕 유행어를 재치 있게 활용하거나 과감한 제스처들로 현장 분위기를 장악해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김원훈은 "보시는 구독자분들이 저에 대해서 만족감을 못 느낄 수 있지만 열심히 해보겠다. 재미만 있다고 해주시면 솔직하게 다 이야기하겠다"라며 당찬 각오가 담긴 촬영 소감으로 향후 활약에 기대감을 자극했다.
'2025 SBS 연예대상' 신인상까지 수상한 김원훈은 '영업중'에서 보여준 유쾌한 상황극 리드와 감이 살아있는 코미디까지 더해지며 2026년에도 큰 활약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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