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동상이몽2' 전태풍 "술 취해 ♥아내에 이혼 언급..매일 스킨십 원해"[★밤TView]

'동상이몽2' 전태풍 "술 취해 ♥아내에 이혼 언급..매일 스킨십 원해"[★밤TView]

발행 :

/사진=SBS 예능 '동상이몽2' 방송 캡처

'동상이몽2' 전 농구 선수 전태풍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태풍, 지미나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전태풍은 "난 아내 엄청나게 사랑하고 항상 스킨십하고 싶고 같이 놀고 싶다. 컨트롤이 안 된다. 너무 좋아서 오랫동안 참다가 '차갑다' 한다. 이런 좋은 남편 있는데 왜 나한테 고마운 마음이 없냐, 이혼하자 한다. 내가 문제냐"라고 하자, 지미나는 "사람 (성향)이 그냥 다르다"라고 답했다.


술 취해 들어온 전태풍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담배부터 피웠다. 그는 "사랑해서 그렇게 한 거지"라고 합리화했다. 이를 본 김숙은 "보통 아기가 있으면 끊던데"라고 하자, 전태풍은 "난 아직 거기까지 변하지 않았다. 더 변해야 한다. 술 먹으면 오버되는 거 같다. 당기는 걸 좀 오바하는 거 같다. 너무 좋아서 컨트롤이 안 된다"라고 토로했다.


지미나는 "난 아침형 인간이다. 밤 10시가 되면 뇌가 꺼진다. 애들 다 케어해서 밤엔 자는데 남편이 자꾸 깨운다. 설명해도 이해를 못 하니까 서운해한다. 내가 자고 있으면 잔다고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태풍은 "근데 거꾸로 생각해봐라. 아예 관심 없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반박했다. 이에 지미나는 "그러니까 평소에 스킨십하는 건 괜찮다. 근데 그냥 자는 건 자게 둬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전태풍은 "늦게 들어와서 아내 깨우면 아내가 화난다. 술 취해서 상처받고 쓸데없는 말이 나왔다. 다음 날부터 한 달 동안 열심히 설거지했다"라고 해명했지만, MC들은 여전히 그를 지적했다.


스킨십을 하던 모습을 보는 전태풍은 "진짜 변태 같다. 좀 창피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미나는 "남편이 날 여전히 사랑하고 그래서 스킨십하고 싶어 하는 게 좋다. 15년 넘게 살았는데 늙지 않나 보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전태풍은 "아내가 같이 씻자고 했다. 난 불편하다, 좁다고 했다. 근데 몇 번 같이 하니까 너무 좋았다"라고 하자, 지미나는 "샤워하면서 침을 뱉는다. 너무 징그럽다. 중간에 막 침을 뱉으니 쫓겨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