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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한그루, 이혼 후 변했다.."나쁜 남자 좋아했는데"[같이 삽시다][★밤TV]

'쌍둥이맘' 한그루, 이혼 후 변했다.."나쁜 남자 좋아했는데"[같이 삽시다][★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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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방송화면

배우 한그루가 이혼 후 남자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한그루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한그루에게 "이혼 전후로 남자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한그루는 "완전 달라졌다. 예전에는 저를 애태우는 나쁜 남자를 좋아했다. 그런데 지금은 무조건 심성이 착한 사람이 좋다"고 밝혀 황신혜를 놀라게 했다.


/사진=KBS 1TV 방송화면

이어 "본래 가진 성향, 성격은 참 변하기가 힘들더라. 이제는 저와 성향이 좀 다른 사람들이 좋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저는 편히 살 팔자가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 저는 제가 좋아야 만나진다. 조건도 똑똑하게 따질 줄 알아야 하는데 진짜 그런 걸 못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황신혜는 "(남자를) 안 만나는 게 답"이라고 현실적인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해 2017년 3월 쌍둥이 남매를 낳았으나 2022년 9월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홀로 쌍둥이 자녀들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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