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 징거가 활동 시절 차량 전복 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전효성, 징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효성은 "녹화 마치고 빠른 속도로 집 가고 있었다. 가는 길이 커브였는데 블랙 아이스가 있었다. 그때 옆으로 전복돼 거꾸로 박혔다"라며 "징거는 그때 갈비뼈를 크게 다쳤다. 내 위로 다른 멤버가 덮쳐서 무릎을 다쳤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징거는 "난 아예 기억이 없다. 그 이후로 운전을 못 하겠다"라고 털어놨다. 전효성은 "이러다 죽는 건가 싶었다. 전체가 슬로우모션이 됐다. 안전벨트 꼭 맨다. 그때 블랙 아이스가 진짜 위험하다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시크릿을 태운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받고 전복됐다. 당시 징거는 갈비뼈 골절 및 폐에 멍이 들었고 나머지 멤버들은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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