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승원과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매운맛을 찾아 떠났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에서는 조직의 일인자 차승원, 이인자 추성훈과 함께 딘딘, 대니구, 토미가 태국 방콕에서 매운맛을 찾는 여정을 시작했다. '차가네'는 아시아 곳곳에서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

차승원과 추성훈은 매운맛 소스에 대한 의견이 갈려 각자 소스를 만들어 보자고 했다. 추성훈은 '추바스코' 사업 구상을 하며 20~30대 MZ를 타깃으로 한 과일베이스의 단맛과 매운맛이 섞인 소스를 만들었다.
반면 차승원은 토미와 팀을 짜서 소스를 만들었다. 차승원은 고추장과 된장, 마늘, 청양고추 50개, 매운 건고추, 쥐똥고추, 피쉬소스 등을 넣고 소스를 만들었다.

제작진을 상대로 두 소스가 대결할 때, 딘딘과 대니구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딘딘은 차승원과 추성훈, 토미에게 "세 분 처음 봤을 때 정말 무서웠다. 방콕 걸어다니면 야쿠자로 오해 받을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차승원을 가리키며 "얼굴이 무서웠다"라고 했고, 차승원이 "너보단 나아"라고 했지만 추성훈은 "한국 사람 중에 눈썹 저렇게 진한 사람이 없다"라고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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