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대성에 JYP의 남다른 자기애를 보고 혀를 내둘렀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ITZY(있지)가 온다는 표현은 너무 수동적인 듯 내가 JYP에게 간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JYP 사옥을 방문한 대성은 "층고도 높고 컴포트하다. 허세가 없다. 아늑하면서도 작은 게 아니라 오밀조밀하면서 꽉 차 있는 느낌이다"라고 감탄했다.
그룹 'ITZY(있지)'의 안내에 따라 녹음실에 도착한 대성은 벽면에 쓰인 명언 'START WITH YOUR HEART, FINISH WITH YOUR BRAIN'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채령은 "가슴으로 시작해서 머리로 끝내라. PD님이 노래를 만들 때 항상 하시는 말씀이다"라고 설명했다.

녹음실 벽면에는 휘트니 휴스턴, 제임스 브라운, 스티비 원더 등 명가수의 얼굴이 색깔별로 프린팅돼 있었다. 대성은 "진영이 형도 그렇고 모두가 꿈을 키웠던 뮤즈가 있으니까 한 명씩 기리면서 하는 게 좋다"라고 밝혔다.
특히 대성은 마이클 잭슨이라고 적힌 안무 연습실을 보더니 "JYP 시그니처 방 아니냐. 많이 봤다"라고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천장에 새겨진 JYP 글자를 보고 "우리 형님 자기애는 정말... 여기에도 자기 이름을 넣으셨네"라고 탄성을 질렀다.
리아는 연습실의 붉은 벽면을 가리키며 "여러 인원이 연습할 때는 벽이 올라간다. 개방해서 큰 연습실로 쓸 수 있다"라고 소개했고, 유나 역시 "PD님이 엄청 아끼신다. 이게 들어오는 게 되게 힘들었다고 하더라. 해외에서 배 타고 들어왔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성은 "고급스러운 레드다"라고 추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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