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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은퇴·박세리 결혼·박군 이혼..★들 덮친 가짜뉴스 날벼락 [스타이슈]

박신양 은퇴·박세리 결혼·박군 이혼..★들 덮친 가짜뉴스 날벼락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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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박세리, 박군 /사진=스타뉴스

은퇴도, 결혼도, 이혼도 아니었다. 스타들을 향한 가짜뉴스가 또다시 선을 넘었다.


최근 가수 박군, 한영 부부는 이혼설과 별거설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정면 반박했다.


박군은 지난 18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한영과 이혼설, 스킨십 리스설 등에 대해 "오해인 거 같다"고 해명했다. 그는 "한영과 한 40년 산 것 같다. 그만큼 아내가 편하고 좋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 그래서 엄청 힘들어했고 예민했다"며 "원래도 예민해서 자다가 몸부림치거나 작은 소리에도 반응한다. 그 이야기를 했더니 스킨십 안 한다는 소문이 난 거 같다. 지금도 집에 가면 포옹해준다"고 밝혔다.


박군, 한영 /사진=한영 SNS

이에 한영도 "가짜 뉴스를 몰랐다가 어떤 분들이 댓글에 '이혼하지 말고 잘 사세요'라는 댓글을 보고 알았다"면서 "저희는 진짜 아무 문제 없다. 부부끼리 티격태격 맞춰가는 것도 없으면 남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후 박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괜히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저희는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주신 마음들 감사히 받고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고 간다"고 재차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전 골프선수이자 방송인 박세리와 배우 김승수도 가짜뉴스의 표적이 됐다. 두 사람이 tvN 스토리 예능 '남겨서 뭐하게' 출연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해, 이미 지난 1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이 퍼진 것이다.


박세리, 김승수 /사진=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 하게'
/사진=유튜브 채널 '아트인문학' 캡처

이에 박세리는 "가짜를 너무 진짜처럼 만들었다. AI가 이럴 때 쓰라는 게 아니지 않나. 어떻게 이런 걸 만드냐. 그분도 얼마나 난감하겠냐"며 "심지어 축하 인사를 받았다. 진짜냐고 연락이 오고 팬분들도 너무 놀랐다. 믿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김승수도 박세리와 결혼설에 대해 "요즘 유튜브 가짜뉴스가 너무 정교하다. 가짜라고 말해도 사람들이 믿고 싶은 대로 믿는다. 아니라고 얘기를 해도 '잘 살면 됐지'라는 반응이 돌아온다. 이 이야기도 짜깁기 돼 다르게 나올까 걱정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현재 화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박신양 역시 은퇴설에 휘말리며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아트인문학'에 출연해 은퇴설에 대해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다"며 "배우는 은퇴가 없는 일이다. 나이와 상황, 역할에 맞는 출연은 언제든 할 수 있고, 좋은 영화나 드라마가 있다면 늘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반복되는 가운데, 무분별한 소비에 대한 경각심도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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