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을 통해 세기의 끝사랑 뒤에 숨겨진 가슴 시린 사연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셀럽병사의 비밀'은 '세기의 끝사랑, 무엇이 그들의 사랑을 앗아갔을까...'라는 제목으로 구준엽과 서희원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회차에는 작사가 김이나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해 영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이찬원은 오프닝에서 "서로 가장 반짝이던 시절의 첫사랑"이라며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여보세요 희원이니?"라며 진지한 중저음 보이스로 연기했다.
이찬원은 "20여 년의 시간을 돌고 돌아서 다시 만났습니다"라며 스토리텔링을 이어갔다. 긴 세월을 넘어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사연이 무엇인지 시청자의 호기심을 높였다.
스토리텔러로 출연한 김이나는 "영화로 보면 너무 아름다운 얘긴데..."라고 말하며 여운을 남겼다.
프로그램에서는 오랜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짧은 행복을 다루며, 구준엽이 잊지 못한 사람을 향한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연을 지켜본 이찬원과 출연자들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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