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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 방관' 남편, 시어머니에 1시간 혼난 아내에 "딸처럼 생각한 것" [이숙캠]

'고부갈등 방관' 남편, 시어머니에 1시간 혼난 아내에 "딸처럼 생각한 것" [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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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사진='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18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마무리됐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73회 시청률은 수도권 3.0%, 전국 2.7%를 기록했다.(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19기 첫 번째 부부인 '재결합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2년의 결혼 생활 동안 이혼과 재결합을 경험한 '재결합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아내는 고부갈등과 남편의 여자 문제 때문에 두 번이나 인생을 망쳤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결혼 생활 중 아내는 고부갈등으로 인해 2주 만에 가출하며 이혼에 이르게 됐으며, 고부갈등을 방관하던 남편은 시어머니에게 한 시간 동안 혼난 아내에게 "어머니는 딸처럼 생각한 거다"고 하는 등 가부장적인 태도로 대한 것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이어진 남편 측 영상에서 남편은 오히려 아내의 과도한 의심과 집착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내가 그토록 질투하던 여자들과의 여행이 10년 전의 여행인가 하면, 남편의 여자 지인들을 '네 여자'라고 지칭하며 자신을 무시한다는 오해에 빠져있던 것이다.


/사진='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이에 캠프 소장 서장훈은 "집착적이고 맹목적"이라며 일침을 날렸다. 또 남편에게 전화를 100통 이상 걸고, 화가 난다는 이유로 차에 생크림 테러를 하는 등의 기행을 펼친 것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가사조사 내내 "저를 완전히 의부증 환자로 몬다"고 호소하던 아내의 억울함은 가사조사 이후에도 계속됐다. 본인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화를 냈고, 참다못한 남편은 캐리어를 싸서 퇴소 선언까지 하게 됐다. 위기에 봉착한 '재결합 부부'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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