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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경찰조사 후 폭주..한남자·'그알' 저격→악플 박제 [종합]

박나래 주사이모, 경찰조사 후 폭주..한남자·'그알' 저격→악플 박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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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사진=스타뉴스

개그우먼 박나래, 가수 키 등을 상대로 불법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경찰 조사 이후 저격 글을 남겼다.


A씨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렸으며,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고,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더 신중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도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안인 만큼 추측성 기사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부탁한다"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다 돌연 그는 거래 명세표와 낸시랭과 함께 찍은 한 의사 가운을 입은 사람의 사진을 게재하며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저격하기도 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영상 캡처

A씨는 "제보자가 말한 내용이 사실인지, 최소한의 확인은 하고 방송을 내보낸 것인지 묻고 싶다"며 "제 개인적인 고통과 유서까지 공개됐고, 그로 인해 제 가족들까지 큰 상처를 받고 있다. 한 방송이 한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한 가족의 일상과 삶까지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제보자 인터뷰 중 한명으로 저를 잘 모른다고 했고, 한때 제가 외부실장?으로 있었다고 했고, 병원에서 준 유니폼도 제가 혼자 입은 유니폼이라며 사기꾼처럼 묘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에스앤에이치메디그룹은 국내 및 해외 병원 경영 컨설팅, 해외환자 유치, 병원 시스템을 세팅해주는 회사였고, 전 그 회사의 대표였다"며 "한 성형외과 부설 비만클리닉을 컨설팅해 줬다. 연예인 협찬, 홍보일도 제 업무 중 하나였기 때문에 엔터 사장님들을 통해서 또는 개인 친분 연예인을 통해 많은 방문과 협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주사이모 A씨 SNS

A씨는 "연예인 친분으로 제가 혼자 사진 찍고 뭔가 크게 사기쳤다?는 가십으로 방송 내보냈는데 원장님, 제가 많은 연예인과 사진 찍고 병원 홍보용으로 사용하시고, 제가 모르는 사람이라고요? 허위 제보한 제보자들, 하나씩 털어주겠다"고 분노했다.


또한 그는 자신을 향한 악플을 박제하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무시하는 것도 지친다. 그만 좀 보내라"라며 "여전히 블로거들이 써대는 글로 악성 댓글, 욕설 등으로 하루를 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나래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일던 중 그가 '주사이모' A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를 포함해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A씨가 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줄 알았다고 해명했으나, 비판 여론이 거세지면서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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