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영자가 명절을 맞아 자신을 찾아온 29기 상철과 친분을 과시했다.
29기 영자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설 선물을 들고 자신의 학원을 방문한 29기 상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상철은 과일 한 상자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29기 영자는 "아니 내가 뭐 고모야 할머니야. 왜 명절 인사를 와. 그래도 감사합니다"라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영자는 상철과 나란히 서서 함께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영자는 "저희 사귀는 거 절대 아니에요. 좋은 누동(누나, 동생)입니다. 상철이 학원 왔다가 학생들도 결혼하냐고 난리 났어요. 아니야. 아니라규... 너네까지 왜 그래"라고 난처한 입장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해 방송 초반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상철은 영자와 옥순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영자를 최종 선택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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