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1 우승자 박지민과 '보이스코리아' 시즌1 우승자 손승연이 MBC '1등들'에 출격한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박지민과 손승연은 1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음악 경연 예능 '1등들'에 합류했다.
'1등들'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역대 음악 오디션의 최종 우승자들이 모여 진정한 왕좌를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MBC '위대한 탄생'을 비롯해 Mnet '슈퍼스타K2'·'슈퍼스타K3'·'보이스 코리아', JTBC '싱어게인2'·'팬텀싱어',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SBS '우리들의 발라드' 등 우승자들이 총출동해 대격돌을 벌인다. MC는 이민정과 붐이 맡았으며 여기에 백지영 박지현 김채원 허성태가 패널로 나선다.
이중 'K팝스타' 시즌1 우승자 박지민과 '보이스코리아' 시즌1 우승자 손승연의 합류도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두 사람 모두 해당 프로그램의 첫 시즌 우승자라는 점에서 당시 높은 화제성을 이끌어낸 바 있다.
박지민은 2012년 방송됐던 'K팝스타' 시즌1에서 이하이 백아연 이승훈 이미쉘 박제형 윤현상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당시 박지민은 아델 'Rolling in the Deep'을 자신만의 보이스로 소화하며 심사위원 보아 박진영 양현석의 극찬을 받고 이후에도 해외파 출신 특유의 뛰어난 리듬감과 풍성한 성량, 매력적인 감수성 등을 장착하며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우승 이후 박지민은 JYP에 합류, 백예린과 듀오 피프틴앤드(15&)로 활동했으며 이후 2015년 솔로 활동도 시작했다. 박지민은 2019년 JYP와 계약 만료 이후 2020년 워너뮤직코리아로 적을 옮겨 제이미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손승연은 2012년 '보이스 코리아' 시즌1 우승을 통해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 손승연은 당시 BMK '물들어' 무대로 시선을 모으면서 자신의 압도적인 가창력을 무기로 우승을 차지했다. 손승연은 특히 '보이스 코리아' 외에도 '슈퍼스타K', '탑밴드',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 '1등들'에서의 성적도 어떠할 지 주목된다.
한편 '1등들' 연출을 맡은 김명진 PD는 지난 11일 열린 '1등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자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이 출연한다. 참가자 공개 또한 프로그램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이기에 다 말씀드릴 수가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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