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6월 출산을 앞두고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친정엄마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한 예비 엄마 남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보라는 산부인과를 찾아 기형아 검사와 목 투명대 검사를 받았다. 고위험 산모로 분류돼 잔뜩 긴장했던 남보라는 검사 결과 모두 정상이라는 진단을 받고 안도한 뒤 집으로 돌아왔다.
이때 남편에게 전화가 왔고, 남보라는 검사 결과를 전하며 "손발이 쭉쭉이다. 콩알이 모델 될 수도 있다. 팔다리가 진짜 길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콩알이가 방송을 아는 것 같다. 초음파 검사하는데 앞으로 돌았다가 뒤로 돌았다가 뱃속에서 백 텀블링을 하더라"라고 들든 표정을 지었다.
이를 듣던 남편이 "방송을 안다"라고 맞장구치자 남보라는 "아이돌 될 건 가봐"라고 대꾸해 웃음을 안겼다.
VCR을 보던 남보라는 "저도 이렇게 팔불출이 될 줄 몰랐는데 제 자식이 조금만 뭘 해도 기분이 되게 좋더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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