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핑크빛 신혼생활을 털어놨다.
이날 김지민은 "뜨거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결혼 진작 할 걸 그랬다. 생각보다 너무 잘해준다"라고 화색을 보였다.
이에 은지원이 "불편한 게 하나도 없냐"라고 의심하자 김지민은 "사소한 게 거슬린다"라고 인상을 찌푸렸다. 이요원 역시 "내가 휴지통을 항상 곳곳에 두는데 쓰레기를 휴지통에 안 버리고 옆에 버린다"라고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민은 또 김준호의 살림 능력에 대해 "예전에는 집에 일주일 동안 설거지를 쌓아두고 반려충과 같이 살았다. 날파리들이 많았다. 이제는 밥 먹고 바로 음식물 치우고 재활용도 바로 씻어서 버리고 너무 잘한다"라고 결혼 후 확 달라진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지민은 2002년 4월 개그맨 김준호와 열애를 인정한 뒤 지난해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2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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