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국화가 악플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솔로나라뉴스] "저를 이끌어 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국화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국화는 방송 후 정상적인 근무가 가능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방송 초반까지는 많이 못 알아보셨는데 제 분량이 많아지면서 알아봐 주시더라.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게 마스크를 끼고 일한다. 마스크를 껴도 알아보는 분이 계셔서 깜짝 놀랐다"며 인기를 실감했다.
그는 방송 당시 술자리에서 미스터 킴의 농담에 맞장구치며 자신을 옥순이라고 칭한 부분에 대해 해명했다. 국화는 "옥순이 제일 예쁘고 매력적인 캐릭터니까 모든 여자가 옥순을 원해서 그렇게 얘기한 거지 저 스스로가 옥순이라는 건 아니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국화는 인성 관련 악플에 대해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다. 한 직장을 10년 다니다가 방송을 처음 경험했는데 화력이 이 정도로 셀지 몰랐다. 악플로 힘들다가 멤버들이 전화해주고 다독여 주셔서 지금은 괜찮아졌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언행에 대해 평가받는 건 할 말이 없는데 눈을 크게 굴린다거나 희번득하게 뜬다고 하는 건 제 자연스러운 표정이다. 계산하는 거 아니냐는 말을 들었을 때 억울하고 속상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국화는 '양말 논란'에 대해서도 억울함을 토로했다. '나솔사계' 방송에서 국화는 숙소에서 잠이 든 장미 옆에서 양말을 털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국화는 "출연자끼리 소맥을 많이 마셔서 취한 상태였다. 술소에 들어오니까 술이 올라오더라. 저는 편하게 양말을 벗었는데 양말을 벗고 터는 느낌으로 나왔더라. 절대 무시해서 한 행동이 아니었다. 주무시는 분이 있으면 조심스럽게 행동했어야 하는데 부족했던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국화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돌싱 특집 2탄에 출연해 22기 영수와 26기 경수의 선택을 받았으나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국화는 90년생으로 SRT 승무원으로 10년째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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