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맞선을 강요하는 모친에게 불만을 터뜨렸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어머니, 이모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현민의 엄마는 "현민이 삼촌이 괜찮은 중매를 섰다"라고 입을 열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윤현민은 "며칠 전에 삼촌이 갑자기 연락해서 선을 보라고 하더라. 대기업 고문 변호사인데 그 친구도 널 괜찮아 한다고 했다. 근데 '삼촌, 제가 바빠서요' 하고 끊어버렸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윤현민 이모는 "가문의 영광이다. 그분을 꼭 잡아야 한다. 우리 집안을 일으킬 사람은 너뿐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윤현민이 "난 자연스러운 게 좋다. 내가 무슨 선을 보냐"라고 인상을 찌푸리자 윤현민 엄마는 "난 딱 했으면 좋겠더구먼"이라고 불만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윤현민 이모 역시 "너 항상 청춘일 것 같지? 50되면 머리숱도 빠지고 할아버지 역할 들어온다"라고 쏘아붙였으나 윤현민은 "아직도 좋다는 사람 많은데 내가 안 만나는 거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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