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신양이 관리 비법에 대해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신양은 "그림 그리면서 지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13년이 훅 가버렸다. 거의 그림 그리고 책보고 철학 공부도 하고 했다"고 근황에 관해 밝혔다.
홍진경은 "너무 잘 어울리는데 로맨틱 영화. '편지' 같은 거 오열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박신양은 "옛날얘기"라며 선을 긋자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지금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팬으로서 아쉽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또 주우재는 "거의 그대로이신 거 같다"고 감탄했다. 관리 비법으로 보톡스 등에 관해 묻자 박신양은 "그게 뭐냐. 다른 데서 베이비 크림 쓴다고 한 적이 있다. 그랬더니 다른 친구가 '달팽이 크림 바르는데 바꿔야겠다'고 하더라. 빨리 발라야 하니까 하나만 바른다. 따로 관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진경도 "나이가 들면 머리숱도 좀 빠지게 돼 있는데 옆에서 보니까 빽빽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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