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7표 중 4표를 얻으며 '몰표녀'로 등극했다.
1일 오후 방송된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출연자들이 첫 인상 선택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인상 선택 첫 번째 주자는 영숙이었다. 영숙이 그네에 앉아 있으면 그가 마음에 드는 남성 출연자들이 옆에 와서 앉아야 하는 것.
영숙은 잔뜩 긴장했고, 가장 먼저 상철이 등장했다. 상철의 등장 이후 광수, 영철, 영호가 줄지어 모습을 나타냈고 MC들은 "이거 정말이냐. 아직 (여성 출연자가) 많이 남았는데"라며 경악했다.

남성 출연자들은 영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외적 이상형에 부합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영숙은 영수를 선택했다. 영숙은 "영수와 영철 중 고민했는데 영철이 영자에게 마음이 더 크다고 생각해서 영수를 먼저 선택한 것"이라고 영수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영수와 영식은 순자를 선택했다. 그러나 순자는 경수를 선택해 엇갈리게 됐다. 마지막 남성 출연자 경수는 영자를 택했다.
영숙 4표, 순자 2표, 영자 1표로 영숙에게 몰표가 간 결과 정숙, 옥순, 현숙, 정희는 0표에 그쳤다.

이후 여성 출연자들과 모인 영숙은 "아무도 안 나오면 어쩌나 쫄아 있었다"고 속내를 털어놨고, 정희는 "경수는 나한테 올 줄 알았는데 안 와서 배신감이 크다"고 토로했다.
몰표녀 영숙을 비롯한 여성들의 관심은 경수에게 쏠렸다. 특히 정희가 경수에게 여러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표하는 모습에 MC들은 "정희가 반했다. (경수는) 정희 이상형인 배우 공유를 닮은 남자"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