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결혼 소식을 전한 후 처음 예능에 출연한 가운데, 남다른 '뻔뻔한'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를 빛낸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와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는 5월 의사와 결혼식을 앞둔 박은영 셰프는 최근 개인 레스토랑 오픈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예약이 '1분 컷'으로 알려진 박은영의 레스토랑은 한 달 치 예약이 꽉 찬 것은 물론, 예약 앱이 오픈하자마자 1500명이 몰렸다는 전언이다.

이런 가운데 박은영 셰프는 타 예능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자신만의 댄스 실력을 이날도 선보였다. 박은영 셰프는 (여자)아이들의 '퀸카' 무대에 이어 아알릿의 신곡 춤까지 보여줬다.

춤 실력보다 눈빛으로 승부를 보는 박은영 셰프의 댄스에 MC들은 빵 터졌다. 특히 양세찬은 "내 여동생이 아닌데 내가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다"라고 했고 주우재는 "너무 부끄러워"라고 했다. 김종국은 "뻔뻔함이 있으시네"라고 남다른 예능감을 인정했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오는 5월 중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의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