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니또 클럽' 촬영 현장이 한때 일촉즉발의 긴장감에 휩싸였다.
5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울산에서 촬영이 진행되던 중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촬영 도중 한 관계자인 듯한 인물이 등장해 "촬영이 무슨 촬영이냐", "주말에 사람 불러놓고 허락받고 촬영하는 거냐", "당신이 책임자냐"고 거칠게 항의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 "이거 다 빼라" 라는 말과 함께 목소리를 높이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현장은 순식간에 얼어붙었고, 출연진들은 당황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박보영은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며 "우리 드라마 촬영할 때도 가끔 이런 일이 있다"고 말하는 등 상황을 차분하게 받아들였다. 특히 당황한 멤버들을 다독이며 분위기를 안정시키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해당 인물의 정체는 몰래카메라로 밝혀졌다. 관계자 행세를 한 인물은 이수지였고, 정체가 공개되자 긴장감은 순식간에 웃음으로 바뀌었다.
출연진들의 극과 극 반응과 예상치 못한 반전이 더해지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마니또 클럽은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등이 출연해 울산에서 '시크릿 마니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