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크레이지 파티시에' 황지오를 초대 우승자로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매주 일요일 밤을 뜨겁게 달구며 '제과제빵 서바이벌'의 새 시대를 연 '천하제빵'이 남긴 것을 정리했다.
◆ '전국 빵 맛집 지도' 개편
'천하제빵'은 1회부터 전국 빵순이, 빵돌이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한 실력파 베이커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더욱이 '천하제빵'은 SNS 맛집은 물론 실력으로 정평 난 숨은 실력자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효과를 이뤘던 것. 덕분에 '천하제빵'에 출연한 도전자들의 빵집은 웨이팅 대란이 이어졌고, SNS에서는 도전자들 빵집의 방문 후기가 쏟아지는 등 뜨거운 관심을 일으켰다.
◆ 지역 사회와 윈-윈
'천하제빵'은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미션으로 지역 사회와의 윈-윈을 끌어냈다. 도전자들은 세미파이널 '로컬 헤리티지' 미션을 통해 각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빵들을 제작했고, 황지오와 김시엽이 활약한 이천시, 고양시 등은 SNS 댓글과 홍보 영상 등을 통해 이를 홍보하는 등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더불어 도전자들의 창의적인 빵을 마주한 시청자들은 다시금 해당 지역들을 찾아보며 감탄을 보냈다.

◆ K-제과제빵 세계관 확장
'천하제빵'은 'K-제과제빵'의 다채로운 세계를 조명하며 세계관을 확장시켰다. 특별한 날을 겨냥한 이벤트 빵, 클래식 디저트를 활용한 리베이크 빵, 진입장벽을 낮춘 노 오븐 빵, 단순한 간식을 넘어 식사가 될 수 있는 한 끼 빵,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되는 스토리텔링 빵 등은 오직 '천하제빵'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빵들로 시청자들의 침샘과 호기심을 자극한 것. 게다가 매회 그려진 환상적인 눈 호강과 세계화도 가능한 K-빵의 무궁무진함은 매회 찬사를 터트리게 했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천하제빵'이 마무리됐다"라며 "우승자 황지오 도전자와 출연한 모든 도전자들이 더욱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MBN '천하제빵'은 10회를 끝으로 종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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