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겨서 뭐하게'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7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30년 전 추억의 장소를 찾아간 '금촌댁네 사람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세리는 임창정에게 "와이프분이 매우 어리지 않냐"고 물었고, 임창정은 "18살 차이가 난다"고 답했다.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과의 첫 만남도 떠올렸다. 그는 "(아내가) 제가 운영하던 가게에 놀러 왔다. 손님 중에 계시더라. 가서 저 맥주 좀 사달라고 했다. 그래야 웃길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친한 형과 술을 한잔하고 있었는데 형이 '네 뒤쪽에 여자분 두 분이 있는데 이따가 봐라'고 하더라. 봤는데 너무 예뻤다. 걸음걸이 수가 줄어들며 '내가 이분과 결혼하겠구나'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다섯 아들을 둔 것에 대해서는 "원래 둘에서 끝내려 했다"며 "근데 계속 아들이더라. 그래서 여섯째는 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가족인 만큼 어마어마한 식비에 대해서는 "소고기를 먹으면 밥값이 아니라 자꾸 월세를 달라고 한다. 비싼 소고깃집은 가기 좀 그렇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임창정은 "식품, 유통에 종사하는 지인분들이 사정을 듣고 십시일반 보내주신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한편 임창정은 전처와의 사이에서 세 아들을 둔 가운데,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서하얀과 재혼했다. 이어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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