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前) 충주맨 김선태가 유튜브 구독자 162만명 달성 후 골드버튼 홍보에 나섰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골드버튼 홍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골드버튼을 목에 걸고 등장한 김선태는 "여러분 덕에 골드버튼이 왔다.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골드버튼이 받기가 어려운 거다"라고 과시했다.
그는 길을 거닐며 "이렇게 가니까 골드버튼의 무게가 무겁다. 여러분들은 모르실 거다 이 무게감을"이라고 거만한 태도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시내에 나온 그는 선거 유세 중인 후보자들을 보고 "이미 다 선점하고 있다. 자리싸움을 좀 해야 할 수도 있겠다"라고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제작진이 "인지도로 자리 뺏을 수 있지 않나"라고 묻자 김선태는 "제가 이긴다"며 자신감을 내비치더니 "저렇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생각은 없다. 저분들과 좀 떨어져 있을 거다"라며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골드버튼을 자랑하며 소통에 나섰으나 시장에 사람이 보이지 않자 "아무도 없다. 혹시 골드버튼 오너를 위해 모두 길을 비켜주신 게 아닐까요? "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선태는 "구시내에 사람이 없어서 홍보가 안 된 것 같은데 그래도 쪽팔리지 않았으면 됐다. 다음주에는 상업광고로 복귀하겠다. 그게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길 같다"라고 예고했다.
한편 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한 후 공직 입문 7년여 만인 2023년 말 6급으로 진급했으나 지난 2월 사직했다. 이후 유튜브 개설 한 달만에 구독자 162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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