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지예은이 뷰티에 진심인 '뷰친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비공식스케줄'에는 '30분당 1팩하는 뷰친자 지예은'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예은은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인 채 제작진을 맞아 시선을 모았다.
그는 "평상시에 집에만 있으면 거의 맨얼굴을 볼 수 없다시피 마스크팩만 붙이고 있다"며 "주변 친구들이 과하다고 하는데 제가 피부가 좋은 편이라 '관리하는 게 좋은 거구나'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지예은은 '마스크팩 광인'이 된 이유에 대해 "제가 매트한 메이크업을 좋아하니까 어느 순간부터 엄청 건조해지더라. 평상시에 이렇게 수분 충전을 해줘야 매트한 메이크업이 잘 된다"라고 밝혔다.

이후 '최애' 음식인 훠궈 맛집을 방문한 지예은은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코미디 연기를 좋아해서 한예종 다닐 때 코미디 연기를 주로 했다가 F를 맞았다. 그걸 잘해서 반 대표로 쇼케이스까지 나갔다. 선생님이 예은이는 희극만 좋아하니 정극도 경험해 보라는 취지로 F를 주신 거였다. 그래서 그다음에는 비극만 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예은은 최근 댄서 바타(본며여 김태현)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바타는 지낸해 '워터밤 서울'에서 선보인 지예은과 지석진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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