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새끼의 연애2' 신재혁과 조은별, 우서윤의 삼각 로맨스가 계속됐다.
22일 방송된 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 9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태용의 아들 신재혁과 우지원의 딸 우서윤은 설렘 가득한 스키장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웃음이 멈추지 않는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했다.
신재혁은 우서윤에 대해 "썰매 탈 때 활짝 웃는 모습을 내려오며 봤다"며 "그게 되게 귀여워서 설렘 포인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본 부모님들은 "은별이 생각을 안 할까?"라며 최종 선택을 하루 남기고 신재혁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지 궁금해했다.

우서윤은 신재혁을 향해 계속해 직진했고, 신재혁도 "오늘 데이트 이후에 고민에 빠졌던 것 같다"며 "서윤 님이랑 데이트하면 너무 재밌고, 장난도 많이 칠 수 있는 모습이 보였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서윤 님한테도 대답을 듣다 보니 부담감도 줄었다. '내가 서윤 님과 만나면?'이라는 가능성도 생각해봤다"고 조은별과 우서윤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조은별은 숙소에 돌아온 뒤 신재혁과 우서윤이 함께 스키를 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은별은 진심을 담아 조심스럽게 신재혁에게 편지를 전달했다. 이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신재혁 역시 조은별과 데이트를 한 이재승에게 어떤 데이트를 했는지 묻고, 조은별을 신경 쓰며 묘한 기류를 보였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마지막 밤, 진실게임도 진행됐다. 최유빈은 신재혁에게 "어제 심야 데이트 때 뭐했냐"고 물었고, 긴장한 신재혁은 조은별의 이름을 최유빈으로 잘못 말하기도 했다. 신재혁은 "차 타고 다른 숙소로 갔다"며 "단둘이 있을 수 있는 숙소로 가서 거기서 둘이 시간 보냈다"고 조은별과의 데이트를 회상했다.
이어 내일 데이트 상대를 고를 수 있다면 누구를 고를지 묻는 질문에 조은별은 "정말 잔인하다"며 고민 끝에 신재혁을 선택했다. 우서윤 역시 같은 질문에 거침없이 "재혁"이라 말했다.
신재혁에게는 "호감도를 퍼센트로 나눈다면?"이라는 질문이 던져졌고, 신재혁은 결국 "거부권을 쓰겠다"며 답변을 회피했다.
그러나 최유빈은 "오늘 한 데이트가 재밌었냐 아니면 어제 심야 데이트가 재밌었냐"고 다시 한번 비슷한 질문을 했고, 거부권을 더 이상 쓸 수 없던 신재혁은 깊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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