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아이'가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터넷 방송인 수탉의 납치, 살인 미수 사건을 추적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수탉 납치, 살인 미수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사건은 수탉이 평소 알고 지내던 중고차 딜러 김 씨와의 금전 갈등에서 시작됐다. 김 씨는 직접 돈을 갚겠다며 수탉을 아파트 주차장으로 유인했고, 차량 탑승을 권유했다.
수상함을 느낀 수탉이 경찰에 신고하는 순간, 뒷좌석에 숨어 있던 공범이 나타나며 상황은 급변했다.
수탉은 현장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한 뒤 차량에 강제로 태워졌고, 이동 중에도 폭행과 협박이 이어졌다. 피해자는 당시를 떠올리며 "차라리 죽여주길 바랬다"고 말할 정도로 극심한 공포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가해자의 휴대전화에서는 범행을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정황이 담긴 소름 끼치는 검색 기록이 발견됐다. 이를 지켜본 김동현은 "죽이려고 작정한 것 같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김 씨는 지난 3월 검찰로부터 강도살인미수 등 혐의로 무기징역을 구형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사건의 전개 과정, 범행 계획의 치밀함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수탉을 납치한 김 씨의 충격적인 휴대전화 검색 기록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최강창민은 "고정되면 박하선, 김동현보다 더 잘할 수 있다"며 기습 도발했고,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박하선과 김동현은 다급히 존재감을 어필하며 고정 자리를 두고 불꽃 튀는 경쟁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남의 집 현관문에 실제 인분을 뿌리는 등 심각한 테러를 일삼는 자칭 '인분 테러 특공대'라는 조직의 범죄 현장과 회계팀 에이스였던 직원이 하루아침에 47억 원을 횡령하고 잠적한 기막힌 사건도 소개한다.
또한 최근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도로 위 시한폭탄' 픽시 자전거의 실태와 도로 위를 점령한 10대들의 막장 행각이 담긴 현장 영상이 공개된다.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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