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다대일 데이트에서 영식에 대한 조급한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는 상철, 영식과 2대 1 데이트에 나선 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희는 상철과 10분간의 짧은 대화를 나눈 뒤 "마음이 잘 맞는 친구로서의 호감인지 이성으로서의 호감인지 잘 모르겠다. 영식님과의 관계가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라고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상철 역시 "정희 님이 시계 쪽을 계속 보길래 영식님한테 관심을 갖는구나 싶어서 아쉬웠다. 더 얘기할 기회가 있다면 좋겠지만 아직은 상황을 좀 봐야 할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후 영식과 대화를 시작한 정희는 아침에 일어났던 '눈물 사건'을 언급하며 "나한테 미안한 마음때문에 나온 건가 싶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영식은 "그렇게 나오진 않는다. 제 생각대로 한다. 미안하다고 나오진 않는다. 전체적인 순위에서 제일 큰 사람은 정희님이다"라면서도 "정숙님과 대화는 한 번 해볼 것 같다"라고 말해 정희를 당황케 했다.
정희는 "영식님이랑 얘기하니까 갑자기 답답한 느낌이 확 든다.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 내가 잘 버틸 수 있을까 걱정된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를 듣던 송해나는 "저런 질투는 점점 어색해 진다"며 급격히 무거워진 분위기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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