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주영훈이 코요태 신지 덕분에 아내 이윤미와의 인연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54회는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1부'로 꾸며져 히트곡 제조기 주영훈의 음악 세계를 조명했다.
이날 그룹 빌리는 코요태의 '비몽'을 선곡해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주영훈은 코요태 신지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하기도 했다.

주영훈은 "아내가 당시 '장미의 전쟁'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었는데 신지 씨가 그 방송을 보다가 급하게 연락하더라. 여성 출연자 중 '코 옆에 점 난 여자'를 찾아보라고 하더라. '오빠 스타일 아니냐'라고 해서 그분의 존재를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2주 후에 (이윤미가) 다른 방송에 게스트로 함께 나오면서 녹화하면서 같이 대화를 나누게 됐다. 그분이 제 집사람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금 이렇게 애 셋을 낳고 잘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영훈은 배우 이윤미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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