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배우 김태희와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연 매출 1350억원에 이르는 메이크업계 레전드 CEO 정샘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다큐멘터리 촬영에 나선 정샘물은 게스트로 나온 김태희와 반갑게 인사했다. 두 사람은 김태희가 신인 시절이었던 25년 전부터 인연을 이어왔다고.
오렌지 컬러의 수트를 차려입고 등장한 김태희는 딸 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정샘물은 김태희와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수많은 스타와 일했는데 내가 나서서 같이 일하면 안 되냐고 물어본 배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태희는 정샘물에게 메이크업을 수정받으며 "요즘 셀프 메이크업할 일이 많아서 배우고 싶다. 원장님 아카데미라도 등록해야 하나"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를 보던 송은이와 홍현희는 "우리도 노력하자. 김태희 님도 노력하는데 우리가 뭐라고 안 하냐"라고 자책해 웃음을 안겼다.
정샘물은 또 "너랑 나랑 먹는 거에 진심이다. 네가 스태프들 밥을 정말 잘 챙겨서 촬영할 때 환경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김태희는 "아침에는 과일, 빵, 계란을 먹는다. 주로 애들이 좋아하는 모닝빵이나 식빵을 먹는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또 직접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고 밝히며 진공 보관통을 추천해 주부 9단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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