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오상진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2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김소영 오상진 가족 완전체 되는 날. 누나 수아는 동생을 보고 어떤 반응이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산후조리원을 퇴소한 김소영과 둘째 아들이 집으로 돌아온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은 아들에게 "집에서 잘 지내보자. 좀 있으면 누나가 등장한다"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오상진은 아들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능숙한 솜씨로 분유를 먹여주는 등 안정적인 육아 모습을 보였다. 김소영은 오상진에게 "안고 있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고, 오상진은 "아니 계속 꾸륵꾸륵하니까"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소영은 "아빠가 안고 있으면 더욱 안 된다. 그럼 이제 수아가 슬프다"라고 첫째 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첫째 딸 수아는 엄마와 약 3주 만에 재회하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동생을 처음 만나 신기한 듯 바라봤다. 그러나 이내 어색함과 부끄러움에 커튼 뒤로 숨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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