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N모솔' 남자 출연자 '조지'가 흑화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에서는 출연진이 직업 소개 후 서서히 짝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이날 출연진의 직업소개가 끝난 후 남자 출연자들 옆에 여자 출연자가 선택해서 앉는 순간이 왔다. 여자 출연자 '두쫀쿠'에 대해 남자 출연자 '맹꽁이', '수금지화', '루키' 세 명이 관심을 보이면서 큰 경쟁을 예고했다.

두쫀쿠는 수금지화 옆에 앉았고, 수금지화는 인터뷰에서 "내 정성이 통했다고 받아들여서 감사했다. 막 소리 지르고 싶었는데 참았다"라고 말했다.
39세 가업 승계자인 남자 출연자 '조지'는 전날에 이어 또 한 표도 못 받았고, '맹꽁이'가 두 표를 받으면서 인기를 누렸다. 조지는 앞서 자기소개 때 약 8년간 유학을 하며 경영학을 전공했고 박사 과정을 밟다 현재는 휴학 후 국내에서 가업 승계를 위한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한의사 배우자를 만나길 희망했다.

카멜리아가 "기분이 어떠냐"라고 묻자 맹꽁이는 "서울분들 만나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맹꽁이에게 "두쫀쿠의 선택은 못 받지 않았냐"고 묻자 맹꽁이는 "2순위인 카멜리아 님에게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할 마음이 있다"고 했다.
이때 조지가 여자 출연진에게 "나는 왜 선택 안 했는지 묻고 싶다"고 했고, 여자 출연진은 "어떡해"라며 난색을 표했다. 조지는 "PD님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좀 나쁘다"라며 제작진과 따로 면담을 요청했다.
조지는 '선택받지 못한 자'를 위한 급식도 거부하고 방에 들어가 한숨을 내쉬었다. 조지는 제작진에 "생각보다 멘붕이 왔다. 제가 왜 두 번이나 배제당했는지 힌트라도 주면 안 되냐"라고 하소연하고 눈물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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