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별이 시아버지 없는 칠순잔치 일화를 전한다.
6일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에 따르면 오는 7일 방송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온 다둥이 가족의 국립민속박물관 체험기가 공개된다.
이날 가족이 찾은 국립민속박물관은 외국인 관람객 비율이 높은 대표 관광지로, 한국의 생활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인의 일생'을 주제로 한 전시를 둘러보던 가족은 옛 육아용품과 전통 문화에 관심을 보이며 관람을 이어간다.
특히 환갑과 칠순 등 잔치 문화를 다룬 전시에서는 푸짐한 잔칫상에 시선을 빼앗긴다. 가족들은 "이걸 몇 명이 먹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넉넉한 상차림에 연신 감탄한다.
이를 지켜보던 별은 자신의 가족 일화를 꺼내며 웃음을 더한다. 그는 "시아버지가 건강에 자신이 있다고 하시며 본인 칠순잔치에 오지 않으셨다"며 시아버지 없는 칠순잔치를 치렀던 경험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별은 2012년 9월 4살 연상의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후 캐나다 가족은 한국 전통 돌잡이 체험에 도전한다. 시력을 잃을 수 있는 희귀 질환 속에서도 각자의 꿈을 키워가는 사남매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인다. 아이들은 다양한 물건 앞에서 신중하게 고민하며 자신만의 선택을 이어간다.
스튜디오에서도 돌잡이를 둘러싼 이야기가 이어진다. 딘딘은 김준현에게 "형은 혹시 돌잡이로 보쌈을 잡은 거 아니냐"며 농담을 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별은 "막내 송이가 돌잡이 때 판사봉을 잡았는데 내가 '망치'라고 해서 민망했던 적이 있다"며 엉뚱한 돌잡이 실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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