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들로드', '요리인류' 등으로 국내 푸드멘터리의 새 지평을 연 이욱정 PD가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선재스님과 손잡고 새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2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욱정 PD의 부처님 밥상'(이하 '부처님 밥상')은 오는 23일 채널A를 통해 첫 방송된다. 다음 날인 24일부터는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부처님 밥상'은 이욱정 PD가 한국 사찰음식의 거장인 선재·정관·계호 스님과 함께 사찰음식의 깊은 역사와 정신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로 큰 화제를 모은 선재스님을 비롯해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공양간의 셰프들'을 통해 지혜의 요리를 선보인 정관스님, 계호스님 등이 함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을 넘어 불교의 발상지와 아시아 전역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이번 다큐멘터리의 관전 포인트다. 히말라야 고산 지대 수행 승려들의 식탁부터 일본 사찰음식으로 미쉐린 스타를 획득한 노무라 유스케 셰프의 미식 세계까지, 흥미로운 사찰음식의 세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부처님 밥상' 측은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전 세계 수행자들의 식탁과 독점 취재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했다"며 "국가무형유산인 한국 사찰음식의 가치를 짚어보는 동시에, 자극적인 식문화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먹는 행위'의 본질을 돌아보게 하며 건강한 성찰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부처님 밥상' 1부(인도 편)와 2부(일본 편)는 각각 23일 오후 10시 40분, 24일 오후 10시 40분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 3부(대만 편)는 30일 10시 40분, 4부(한국 편)는 31일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4일과 31일 넷플릭스에서도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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