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15기 영철이 25기 순자에게 플러팅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속 솔로남녀 10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25기 순자는 무뚝뚝한 15기 영철에게 "갈 데 없어서 나 선택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어 25기 순자는 그를 선택한 15기 영철, 18기 영호와 심야 데이트를 시작했다.

25기 순자는 15기 영철에게 "선택할 줄은 생각 못했다. 대화 한 적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15기 영철은 "오늘 물어봤잖아. 러브라인 어떠냐고"라 웃음을 지었다.
이를 본 윤보미는 "시그널일 줄이야"라 말했고, 데프콘은 "시그널이 아니라 시비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5기 순자는 "근데 츤데레 같은 면이 있더라. 무뚝뚝해 보이지만 그 안에 표현하는 모습이 있더라. 근데 왜 저를?"이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15기 영철은 "제가 좋아하는 이상형이 키 크고 귀여운 사람인데"라며 "오늘 보니까 귀엽고 아기자기한 면이 있더라. 뜨개질한 가방 봤다. 어디 나가는데 커피에 리본 이렇게 묶고 하는 게 귀여웠다. 그리고 약간 김다미 닮았다"라고 말했다.
25기 순자는 "그런 말 많이 들었다"라 말했고, 데프콘은 "김다미는 김다미고 순자 씨는 순자 씨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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